광주서남교회 주간 소식입니다. 발행일:2023.05.27
제 138호ㅣ202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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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것, 확실히 아는 것
(역대하 32:1~8)
1)다니엘 휘틀은 남북전쟁 중 오른팔을 잃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인생의 이유를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자리에서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 찬송은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라고 고백하면서도, 후렴에서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라고 노래합니다. 인생은 여전히 알 수 없는 것투성이지만, 내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돌보신다는 한 가지는 확실히 안다는 고백입니다.
2)오늘 본문은 주전 701년 앗수르 왕 산헤립의 남유다 침공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히스기야는 우상을 제거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종교개혁을 단행했지만, 그 결과로 찾아온 것은 평안이 아니라 앗수르의 침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충성했는데도 고난이 찾아온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도 시험과 고난이 올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살수록 세상에서는 어려움이 찾아오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고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3)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빛입니다. 어둠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빛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둠은 실체가 아니라 빛이 없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히스기야의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충성했지만 환경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불평하지 않고 고백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세상의 어두움과 상관없이 빛으로 사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4)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위협 앞에서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가 기도합니다. 그는 문제를 분석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하나님 앞에 펼쳐 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문제를 내가 푸는 기술이 아니라, 확실한 해결자이신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앗수르 군대를 물리치시고,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을 보호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삶에 적용】
인생의 ‘알 수 없음’ 앞에서 이유를 따지기보다, 내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두움을 탓하기보다, 그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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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1. 2025-2026년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수) 오후 11시에 있습니다.
- 다음주 수요기도회는 송구영신예배로 인해 따로 모이지 않습니다.
2. 내일 오후 예배 때 전도상 시상이 있습니다.
3. 새해 첫 주일(1월 4일)은 언약갱신예배로 드립니다.
- 예배 중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4. 새해새벽기도회가 2026년 1월 5일(월)∼9(금)까지 새벽 5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주제: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 55:7, 엡 4:31-32)
5. 제직헌신예배 및 위원회별 모임이 1월 11일(주일) 오후예배 때 있습니다.
- 강사: 송재식 목사(서림교회 원로)
【모 임】
6. 안수집사회 월례회가 1월 5일(주일)에 있습니다.
【알 림】
7. 1월 4일(주일)부터 십일조, 월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생일헌금 봉투를 하나의 봉투로 통합합니다. (주정헌금과 절기헌금은 기존과 동일)
8. 우리교회 협력선교사로 인도네시아 바탐 사역을 섬겨온 이근수·손영신 선교사가 20여년의 사역을 마치고, 우리교회 파송선교사인 강한별· 예상은 선교사가 사역을 이어갑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9. 사랑의 빵 저금통 46개를 수집하였습니다. (총액: 698,210원)
10. 2026년 수요기도회 특송 신청을 받습니다. (독창, 중창, 가족, 구역 등) 누구든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사무실)
11. 올해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발급' 제도로 인해 기존 종이영수증은 교회에서 발급되지 않습니다. (사업자 기부금 포함)
<기부금납입증명원 발급 방법>
1)교회 사무실로 방문하여 신청 (내일까지)
2)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작성
3)인터넷 국세청 홈텍스 가입 후 각 개인이 발급
12. 교우동정
○입원: 노창섭 집사(2구역/한국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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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십일조, 월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생일헌금 봉투를 위와 같이 하나의 봉투로 통합합니다. (주정헌금과 절기헌금은 기존과 동일)
✔ 사용 안내
① 헌금봉투에는 한 가지 헌금 항목만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여러 항목을 헌금 할 경우에는 헌금봉투를 따로해 주세요.
예)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함께 드리고 싶으신 경우
▶ 봉투 1장은 십일조에
▶ 다른 봉투 1장은 감사헌금에
→ 총 2장의 봉투에 헌금하시면 됩니다.
✔시행 시기 : 새해 첫 주일부터 통합된 봉투로 헌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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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선교지를 탐방하는 코너입니다.)
대한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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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도원은 철원 승일교 인근 한탄강 순담 계곡에 자리한 곳으로,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원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수도원은 철원 장흥교회와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1940년 무렵 장흥교회를 섬기던 박경룡 목사가 기도처를 찾던 중 이 계곡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재정이 없던 박경룡 목사의 뜻은 동역자 이성해 집사의 헌신으로 구체화되었다. 이성해 집사는 고향의 과수원을 팔아 순담 계곡 일대를 매입했고, 일제 말기 상황 속에서 ‘군마양성소’라는 명목 아래 토담집을 짓고 기도원을 시작하였다. 공개적인 신앙 활동이 어려운 시대였지만, 이곳에서는 장흥교회 교인들의 참여로 기도와 영성 훈련이 이어졌고, 이것이 대한수도원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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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독교 문화를 알아가는 코너입니다.)
영화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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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미 더 파더'
‘쇼 미 더 파더’는 누구나 지니고 있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경험이 한 사람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는 하나님께서 아버지에게 부여하신 역할을 부양자이자 보호자, 영적 리더이며 교사로 제시한다. 특히 스티븐 켄드릭의 입양 이야기는 하나님의 섭리와 아버지의 부르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요한복음 10장 16절 말씀을 통해 입양의 사명을 확신하게 되고, 여러 번의 거절 끝에 마음에 평안을 주는 아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은 아버지의 선택이 개인의 결단을 넘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드러낸다.
영화의 마지막은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이 영화는 인간 아버지의 불완전함을 그대로 하나님께 투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모습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쇼 미 더 파더’는 깨어진 아버지의 상을 넘어, 회복과 치유의 근원으로서의 하나님 아버지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이끄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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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아래와 같은 섬김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 지역주민 주거환경개선사업
2. 전교인 디아코니아 청소 사역
3. 겨울외투지원
4. 보육원 및 다문화가정 노트북 지원
5. 보육원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
6.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나눔
7. 다비다 미용선교
8. 도르가 사역
9. 하계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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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해외선교지의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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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서남교회E-mail: gjsnc@hanmail.net광주광역시 남구 진다리로 12. ☏062-652-1004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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