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남교회 주간 소식입니다. 발행일:2023.05.27
제 139호ㅣ20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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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하나님
(시편 105:8~10)
1) 사람 사이에 약속이 있듯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약속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 약속을 ‘언약’이라고 부릅니다. 즉, 하나님과 우리는 말씀으로 맺어진 언약관계입니다.
2) 그렇다면 우리와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신명기 7장 9절은 하나님을 ‘신실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 대까지 언약을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 105편은 바로 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셨다고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이 자격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고백입니다.
3)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약속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붙들고 유목의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믿음이 완벽했습니까? 그렇지 못했습니다. 흉년이 들자 애굽으로 내려갔고, 약속을 기다리지 못해 하갈을 통해 아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약속을 파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의 신실함보다, 하나님이 신실하심이 더 크셨기 때문입니다.
4)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1장 1절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덮어 주십니다.
5)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결단합시다. 하나님께서 약속에 신실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의 약속 앞에 꼭 신실합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끝까지 이행하셨습니다. 심지어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올 한 해,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다짐했던 약속, 내 입으로 고백했던 그 약속만큼은 신실하게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6) 신앙이 무엇일까요? 내가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가는 삶, 그것이 신앙입니다.
【삶에 적용】
많은 약속이 아니라, 단 하나의 약속을 정해서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보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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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1. 내일 새해 첫 주일예배는 언약갱신예배로 드립니다.
- 예배 중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2. 새해새벽기도회가 1월 5일(월)∼9(금)까지 새벽 5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주제: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 55:7, 엡 4:31-32)
- 새해를 기도로 시작합시다.
3. 제직헌신예배 및 위원회별 모임이 1월 11일(주일) 오후예배 때 있습니다.
- 강사: 송재식 목사(서림교회 원로)
- 모든 제직(장로,안수집사,권사,집사)들은 꼭 참석바랍니다.
- 예배 후 각 위원회별 모임이 있습니다. (실행위원은 필히 참석바람)
【모 임】
4. 안수집사회 월례회가 내일 있습니다.
- 권사회 및 각 남선교회 월례회가 1월 11일(주일)에 있습니다.
【알 림】
5. 내일부터 십일조, 월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생일헌금 봉투를 하나의 봉투로 통합합니다. (주정헌금과 절기헌금은 기존과 동일)
6. 서남지 제 67호가 발간되었습니다.
7. 2026년도 3040교구의 팀명이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지음, 세움, 소망, 은혜, 자람, 기쁨)
8. 교우동정
○장례: 나정자 권사(43구역)의 부군께서 별세하셨습니다.
- 입관예식: 내일(4일) 오후 예배 후 교회 출발
- 장례예식: 5일(월) 오전 7시 20분 (교회 출발: 6시 50분)
- 장례식장: 만평장례식장
- 협력기관: 11교구, 권사회, 드보라여전도회
- 마음 전하실 곳: 카카오 3333-20-0852279 (김현수)
○혼인: 류재중 안수집사․안영나 권사(56구역)의 차녀 혜솔양
- 토요일(10일) 오후 2시, 홀리데이 인 웨딩홀 2층(라벤더홀)
(교회출발: 오후 1시)
- 마음 전하실 곳: 우리 1002-952-791155 (류재중)
9. 헌물: 윤재황 안수집사․김신순 권사 자녀 일동 - 본당 화분(칠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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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십일조, 월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생일헌금 봉투를 위와 같이 하나의 봉투로 통합합니다. (주정헌금과 절기헌금은 기존과 동일)
✔ 사용 안내
① 헌금봉투에는 한 가지 헌금 항목만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여러 항목을 헌금 할 경우에는 헌금봉투를 따로해 주세요.
예)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함께 드리고 싶으신 경우
▶ 봉투 1장은 십일조에
▶ 다른 봉투 1장은 감사헌금에
→ 총 2장의 봉투에 헌금하시면 됩니다.
✔시행 시기 : 내일(1월 4일)부터 통합된 봉투로 헌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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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선교지를 탐방하는 코너입니다.)
춘천중앙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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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중앙교회의 역사는 1897년 미국 남감리회 한국선교회가 강원도 선교를 결의하고, 1898년 평신도 전도인을 파송하면서 시작된 역사이다. 1901년 무스 선교사가 춘천 퇴송골에 작은 속회를 조직하며 최초의 신앙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1904년 춘천은 독립구역이 되어 ‘춘천교회’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는 감리교회가 춘천 지역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린 출발점이다.
1906년 이덕수가 정착 전도인으로 임명되면서 교회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1907년 춘천선교부 개설 이후 선교는 빠르게 확장되었다. 예배당 증축과 함께 선교부, 병원, 학교가 세워졌으며, 무스 가족은 춘천에 거주한 최초의 서양인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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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독교 문화를 알아가는 코너입니다.)
명화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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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토, 「성전에서 상인들을 내쫓는 그리스도」
성경 속 예수님은 자애롭고 온유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분이다. 그러나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장면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시는 분이다. 지오토가 그린 이 장면에서도 예수님은 분명하고 단호한 몸짓으로 상인들을 내쫓고 계신다. 이는 감정적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이 본래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찾기 위한 거룩한 분노의 표현이다.
당시 성전에서 이루어지던 상업 행위는 겉으로는 예배를 돕는 편의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권력과 결탁한 독점 구조와 부패로 얼룩진 현실이다. 특히 이 모든 일이 이방인들의 마당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했던 이방인들의 기도 자리마저 빼앗겼음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강도의 소굴’이라 부르신 이유는 단순한 장사 행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자비가 돈과 권력에 의해 가려졌기 때문이다.
지오토의 그림은 이 사건을 단순한 과거의 일로 남겨 두지 않는다. 성전 한가운데 서 계신 예수님의 시선은 오늘의 신앙과 교회를 향하고 있다. 이 장면은 우리의 예배 자리에는 무엇이 중심에 놓여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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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아래와 같은 섬김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 지역주민 주거환경개선사업
2. 전교인 디아코니아 청소 사역
3. 겨울외투지원
4. 보육원 및 다문화가정 노트북 지원
5. 보육원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
6.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나눔
7. 다비다 미용선교
8. 도르가 사역
9. 하계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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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선교하는 바탐 뜨라미아학교 소식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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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서남교회E-mail: gjsnc@hanmail.net광주광역시 남구 진다리로 12. ☏062-652-1004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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