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남교회 주간 소식입니다. 발행일:2023.05.27 제 152호ㅣ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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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마가복음 16:1~8)
막 16장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 안식 후 첫 날 새벽에 일어난 일을 말씀합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갔으나 돌은 해결할 수 없는 장애였습니다. 그러나 무덤은 열려 있었고 흰 옷 입은 청년은 예수님께서 살아나셨고 갈릴리에서 뵐 것이라 말합니다. 여자들은 몹시 무서워 떨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합니다.
1)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고 당신 스스로를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밥을 드시고 물을 마시고 주무시며 웃으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도 몸이 있는 부활이셨습니다.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며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사람이 죄로 인해 절망과 죽음 아래 놓였을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의 확실한 증거이며 결실이며 찬란한 꽃으로 나타나는 것이 부활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최종 완성이 부활입니다.
2)아담의 범죄 이후 죽음 아래 있던 인간은 생명을 소망하게 되었고 그 소망은 부활로 나타났습니다. 출애굽 사건에서 죽음과 같은 삶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생명을 경험하였고,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건에서도 하나님은 회복과 생명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3)성경은 개인의 부활적 사건도 말씀합니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죽은 아이를 살렸고, 히스기야는 기도로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과 나인성 과부의 아들과 나사로를 살리셨고, 베드로와 바울도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은 한 번으로 끝났고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부활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생명이 이어집니다.
4)하나님은 절망과 위기 속에서도 생명으로 일어나게 하십니다. 엘리야는 낙심 가운데서 하나님의 위로와 공급을 받고 다시 사명을 감당하였고, 욥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만나며 생명을 경험하였습니다. 시편 기자는 낙심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다시 찬송하는 삶으로 나아갔습니다.
5)애굽과 바벨론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생명의 능력으로 함께 하셨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분명히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며 고난을 이겨내도록 하십니다. 그 결정적인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부활은 죽음을 딛고 일어난 것이며 십자가 이후에 주어진 소망입니다.
【삶에 적용】
#)부활은 죽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믿음이란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듯이 우리도 죽음에서 부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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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1. 내일은 부활주일로 지킵니다.
- 10시 예배(2,3부 통합) 때 부활절 칸타타가 있습니다.
- 부활절기념 계란을 준비하였습니다.
2. 내일 오후예배는 바울남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3. 레브새벽기도회가 4월 6일(월) 새벽 5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4. 4월 10일(금)은 구역기도회로 저녁 7시 30분에 각 구역별로 모입니다.
【모 임】
5. 안수집사회 4월 월례회는 4월 11일(토) 요한남선교회와 연합선교여행으로 모입니다.
(진주성 일대/ 참가비: 성인 1만원)
【알 림】
6. 세례 · 입교예식이 5월 3일(주일)에 있습니다.
1)대상: 유아세례(6세 이하), 아동세례(7세∼12세), 세례 및 입교(13세 이상)
2)신청: 내일까지 / 사무실 및 교구담당 목사
3)교육:
○유아 세례: 5월 2일(토) 오후 1시, 유치부실
○아동 세례: 4월 12일∼26일 매주일, 아동부실
○세례 및 입교: 4월 12일∼26일 매주일, 새가족실
7. 연합여전도회 주관 선교여행이 4월 7일(화)에 있습니다.
- 장소: 군산 은파호수공원
- 교회출발: 오전 9시
8. 각 동호회는 작년 활동보고서를 19일(주일)까지 사무실로 내주시기 바랍니다
9. 교우동정
○득녀: 고귀한 집사․이혜선 집사(3040교구 소망팀)
10. 전남노회
○제137회기 2차 정기노회가 4월 9일(목) 오전 9시에 광주무등교회에서 있습니다.
- 총대참석: 위임목사, 부목사, 조성현, 박정종, 전중렬, 이용성, 김영중, 서계상 장로
- 언권위원: 김주영, 장은희, 이송운 목사, 서정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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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남교회 교우님들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처럼 주님의 약속은 신실하심을 고백합니다. 저희 가정은 바탐에서 주님이 예비하신 은혜 가운데 적응해 가고 있으며, 오늘도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2026년 3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선임선교사님의 안식년 이후 본격적으로 학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드려지는 교사 예배와 기도는 사역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마태복음 강해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예배 가운데 은혜가 충만하도록, 또한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교는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과 섬김을 통해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성경캠프와 홍보행사도 진행하였고, 교회 지원으로 운동장이 보수되어 아이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정체성과 발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2월 동안 교회 청년부와 서계상 장로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받은 위로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3월 30일, 바탐에서 강한별, 예상은, 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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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선교지를 탐방하는 코너입니다.)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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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순직기념관은 충남 서천군 마량진에 위치한 선교 기념관으로, 한국 개신교 초기 선교사인 헨리 아펜젤러의 헌신과 순직을 기리기 위해 2012년에 개관된 장소이다. 그는 1902년 성경 번역 사역을 위해 이동하던 중 해상 사고로 순직하였으며, 그의 희생은 한국 교회 형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 기념관은 그의 순직 11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역사적 공간이다.
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교 역사 자료실, 기념 예배당, 선박 형상의 전시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아펜젤러 선교사의 사역과 관련된 사진, 문서, 선교 활동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한국 초기 선교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교육과 성경 번역, 문서 선교에 헌신했던 그의 삶이 구체적으로 조명되어 있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 시설을 넘어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드린 선교적 헌신을 기억하게 하는 신앙의 현장이다. 마량진 성경전래지와 함께 한국 교회의 시작과 확장을 연결하는 의미를 지니며, 오늘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장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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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독교 문화를 알아가는 코너입니다.)
명곡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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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s, My Dear>
-소향
소향의 ‘Sweet Dreams, My Dear’는 요셉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인생이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계획을 묵상하게 하는 곡이다. 형들의 시기와 배신으로 구덩이에 던져지고 이집트로 팔려가는 요셉의 모습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개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드러낸다. 이 곡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들고 살아가는 신앙의 태도를 강조한다.
성경에서 ‘꿈’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와 약속의 통로로 나타난다.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듯, 요셉 또한 꿈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된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는 조롱 속에서도 요셉의 꿈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고난을 통과하면서 더 분명해진다. 이 곡은 바로 그 믿음의 여정, 곧 현실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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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아래와 같은 섬김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 전교인 디아코니아 청소 사역
2. 겨울외투지원
3. 보육원 및 다문화가정 노트북 지원
4. 보육원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
5.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나눔
6. 다비다 미용선교
7. 도르가 사역
8. 하계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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