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음악 작품을 남긴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고난의 연속 속에서도 작곡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S.D.G.’,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그의 삶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신앙을 보여 줍니다.
1)신앙인의 삶에는 때로 불같은 시련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 시험은 하나님께서 믿음을 연단하고 강화하기 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시험을 받으셨고, 마귀의 유혹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2)욥은 시험을 이겨낸 후 복을 받았지만 고난의 상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난의 문제는 세상적 시각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당신의 섭리를 드러내셨고, 욥은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고난은 인간의 이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이해됩니다.
3)욥은 하나님의 눈으로 고난을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아픔을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받아들였습니다. 좁은 시야에서는 불평과 원망이 나오지만, 하나님의 넓은 섭리 안에서는 견딜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해야 합니다.
4)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도들은 신령한 집으로 세워진 존재입니다. 박해는 사람의 악에서 나오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는 구원을 완성하는 과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박해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불쌍히 여기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사람은 선을 행하며 자기 영혼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5)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 자기 영혼을 맡기는 출발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원수를 미워하지 않으시고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셨습니다. 미움과 증오가 없을 때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는 기도가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받는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선을 행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마지막에 자기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시험 가운데서 보호하시고 고난 속에서도 지켜 주십니다.
【삶에 적용】
#)고난은 누구나 겪습니다. 고난은 자기 잘못으로 받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하여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신앙인은 자기 잘못을 줄이고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믿음으로 감사히 감당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