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남교회 주간 소식입니다. 발행일:2023.05.27 제 165호ㅣ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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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얻는 유익
(신 16:9~12)
난 사람보다 된 사람이 더 귀합니다. 된 사람은 기본이 갖추어진 사람이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좋은 관계를 이루는 신앙의 기본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평안과 여유를 얻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1)탈무드는 작은 것이라도 감사할 줄 알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 자체를 감사해야 합니다. 맥추감사절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후 가나안에 정착하여 첫 열매를 거두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땅의 첫 열매를 감사함으로 드리게 하셨고, 이를 초실절이라 부르셨습니다. 초실절은 하나님의 약속과 첫 열매를 의미하며,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을 예표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맥추감사절을 지켜야 합니다.
2)맥추절은 한 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신앙과 삶을 새롭게 하는 절기였습니다. 하나님은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는 억지나 형식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한 감사를 기뻐하십니다. 마게도냐 교회 성도들은 극한 가난 가운데서도 자원하여 연보를 드렸고, 두 렙돈을 드린 과부는 가진 전부를 하나님께 드렸으며, 마리아는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헌신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감사와 헌신을 기뻐하시고 기억하십니다.
3)하나님은 우리의 물질보다 마음을 원하십니다. 예배와 봉사, 헌신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받은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봉사가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이웃을 섬길 때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리게 됩니다.
4)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두신 곳에서 감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참된 감사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드리는 감사입니다. 또한 애굽에서 종 되었던 때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과거의 고난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않을 때 현재의 은혜도 더욱 깊이 깨닫게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보다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게 됩니다.
【삶에 적용】
#)맥추감사절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첫 열매를 드리고, 공동체와 이웃을 함께 돌아보며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그 신앙과 삶을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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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배】
1. 내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2. 내일 오후예배는 루디아여전도회헌신예배로 드립니다.
- 7월 12일(주일) 오후예배는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3. 레브새벽기도회가 6일(월) 새벽 5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4. 성찬예식이 7월 12일(주일) 1,2,3부 예배 때 있습니다.
- 참여 자격: 세례교인(유아․아동세례 및 세례․입교교인)
-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모 임】
5. 정기제직회가 내일 오후예배 후에 있습니다.
6. 안수집사회 월례회가 내일 정기제직회 후에 있습니다.
- 권사회 및 각 남선교회 월례회가 7월 12일(주일)에 있습니다.
【알 림】
7. 필리핀(세부‧보홀 지역) 의료 및 미용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이 매주 화요일 6시 30분에 세미나실에서 있습니다.
8. 광주·전남 통합으로 교회 주소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진다리로 12
9. 교우동정
○별세: 40구역 문성주 집사 부친(정 난 권사 시부)
- 마음 전하실 곳: 농협 601101-56-076530 (정 난)
○입원: 김금애 명예집사(42구역/굿모닝병원)
○취임: 김상훈 집사 -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장
10. 전남노회
○아동부 호남어린이대회가 7월 11일(토)에 순천제일교회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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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남교회 교우님들께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우님들의 삶에도 하나님의 평안과 강건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탐도 여전히 덥지만 어느덧 이곳의 날씨에도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선교지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리며 2026년 6월의 소식을 전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식을 처음으로 함께 섬기게 되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고, "뜨라미아 학교를 졸업한 것이 자랑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믿음으로 인도네시아를 변화시키는 일꾼으로 자라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재단 스탭들과 학교 교장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섬김 속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동역자들을 예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부부도 이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교는 방학에 들어갔으며 7월까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중학교는 목표를 이루었고, 초등학교도 남은 모집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한국인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교제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 선교사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더욱 겸손하게 사역을 감당하기를 다짐했습니다.
2026년 6월,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강한별, 예상은(강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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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선교지를 탐방하는 코너입니다.)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땅 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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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Armenia)는 주후 301년에 역사상 가장 먼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다. 이어 주후 337년경에는 조지아(Georgia)가 기독교를 국교로 제정한다. 이 두 나라는 종교적으로 같은 기독교 국가이고 지리적으로 바로 위아래에 있지만 교리는 달리 갖고 있다. 아르메니아 사도교회(Armenian Apostolic Church)는 콥트 정교회, 시리아 정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말란카라 정교회와 함께 오리엔트 정교회(Oriental Orthodox Churches)에 속하고, 조지아 정교회(Georgian Orthodox Church)는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세르비아 정교회와 함께 동방 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es)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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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케돈 공의회(451년), 칼케돈은 현재 이스탄불의 카드쾨이 지역이다.
이들 나라가 오리엔트 정교회와 동방 정교회로 나뉘게 된 배경에는 칼케돈 공의회가 있다. 니케아 공의회(325년), 콘스탄티노폴리스 제1차 공의회(381년), 에베소 공의회(431년)의 교리는 받아들였지만 칼케돈 공의회의 교리는 인정하지 않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는 오리엔트 정교회로, 칼케돈 공의회의 교리를 받아들인 조지아 정교회는 동방 정교회로 서로 나뉘어진다. 오리엔트 정교회는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Cyril of Alexandria)의 말을 따른다: "육신이 되신 하나님 말씀의 한 본성"(μία φύσις τοῦ θεοῦ λόγου σεσαρκωμένη). 여기에서 미아피시스(Miaphysis/μία φύσις)는 신성과 인성이 완전히 결합되어 분리할 수 없는 통일된 본성을 의미한다. 이는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을 흡수해 버린다고 주장하는 단성론(Monophysitism)과는 구별된다. 사실 오리엔트 정교회와 동방 정교회가 갈라진 것은 신학 때문만이 아니라 표현하는 언어의 차이와 정치적 갈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오리엔트 정교회와 동방 정교회는 여러 차례 신학적 대화를 진행해 왔다. 이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교리적 일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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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그레고리우스(아르메니아)와 성 니노(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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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뿌리에는 한 사람, 성 그레고리우스(St. Gregory)가 있다. 그는 당시 아르메니아의 왕이었던 티리다테스 3세에게 복음을 전했으나 이교도였던 왕은 그레고리우스를 지하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이후 왕은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병을 겪었는데 왕의 신하들이 13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던 그레고리우스를 왕 앞에 데려왔고 그가 왕을 위하여 기도하였을 때 왕은 치료된다. 이에 왕은 회심하였고 이윽고 주후 301년에 기독교를 아르메니아의 국교로 선포한다.
비슷하게 조지아 정교회의 뿌리에도 한 사람, 성 니노(St. Nino)가 있다. 그녀는 카파도키아 출신 여자 선교사였는데 조지아에 흔한 포도나무 가지를 엮어 만든 십자가를 들고서 복음을 전했다. 그녀의 전도로 조지아의 왕 미리안 3세(Mirian III)와 왕비 나나(Nana)가 회심하였고 왕은 약 337년경 기독교를 조지아의 국교로 선포한다.
3. 한 영성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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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사도교회의 영적 중심지는 '독생자가 내려오신 곳'이라고 전해지는 에치미아진 대성당(Etchmiadzin Cathedral)과 성 그레고리우스가 갇혔던 지하 감옥 위에 세워진 코르비랍 수도원(Khor Virap Monastery / 아라랏산 앞에 위치)이다. 카톨릭 신자들에게 베드로 대성당이 있다고 한다면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신자들에게는 에치미아진 대성당이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 에치미아진 대성당의 거룩함과 상징성은 대단한 것이다. 코르비랍 수도원은 그 앞에 있는 아라랏산과 성 그레고리우스가 갇혔던 감옥과 그의 전도로 인한 왕의 회심과 차후 기독교가 국교화된 것 때문에 지극한 성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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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정교회의 영적 중심지는 옛 수도였던 므츠헤타(Mtskheta)에 자리하고 있는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Svetitskhoveli Cathedral)과 성 니노가 포도나무 십자가를 세웠다고 전해지는 즈바리 수도원(Jvari Monastery)이다. 조지아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유대인 엘리오즈(Elios)가 예수님의 성의를 가지고 고향인 므츠헤타로 돌아온다. 그의 누이 시도니아(Sidonia)는 성의를 끌어안고 큰 감동을 받은 채 죽었고 성의와 함께 묻힌다. 그녀의 무덤 위에 커다란 백향목이 자라났고 그것으로 성당의 일곱 개 기둥이 만들어진다. 후일에 일곱 번째 기둥이 공중에 떠오르는 기적이 일어났고, 성 니노의 기도로 기둥이 내려왔는데 거기에서 성유가 흘러나와 병자를 치유했다고 전해진다. 이런 전승 속에서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조지아 정교회의 상징적 장소가 된다. 조지아 총대주교가 집례하는 중요한 예배가 드려지고, 국왕들의 대관식이 열리며, 왕과 성직자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서 민족의 신앙과 국가 정체성을 대표하는 곳이다.
4. 한 용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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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체르나카베르드 아르메니아 대학살기념관(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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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체르나카베르드 아르메니아 대학살 기념관(Tsitsernakaberd Armenian Genocide Memorial)은 수도 예레반에 있는 희생자 추모기념관이다. 수많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죽은 대학살은 19세기 말경에 시작된다. 당시 서부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오스만 제국 안에서 살고 있었다. 그 즈음부터 오스만 제국은 급속히 쇠퇴한다. 발칸 반도의 여러 민족들이 독립하였고 러시아와의 전쟁에서도 계속 패배함으로써 제국은 위기에 처한다. 오스만 정부는'제국이 무너지는 이유는 내부의 배신자들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을 아르메니아 사람들로 특정한다.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고 오스만 제국은 독일 편이었고 러시아는 연합국 편이었다. 당시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러시아 국경 근처에 많이 살고 있었다. 오스만 정부는 1915년 4월 24일 콘스탄티노플(현재 이스탄불)에서 수백 명의 목사 의사 교수 언론인 정치인 등 아르메니아 지도층을 체포하였고 이들은 대부분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 이후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라고 명령한다. 이 과정에서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수백 km의 사막 길을 걸어야 했는데 식량과 물, 의약품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약 100만~150만 명이 죽는다.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부모를 잃었다. 현재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는 이 사건을 '집단학살(Genocide)'로 규정한다. 그러나 튀르키에 정부는 '많은 사람이 전쟁 중 사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 차원의 집단학살 의도는 없었다' 는 입장을 고수한다.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이런 자신들의 역사를 십자가의 역사라고 말한다. 아르메니아는 복수를 외치지 않는다. 현재 아르메니아 정부의 공식 기조는 복수가 아니라 기억과 정의, 그리고 화해이다. 다만 화해는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는 화해가 아니라 진실을 인정하는 화해를 지향한다. 생각해 보니 십자가는 상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아니던가. 기억은 복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랑과 정의를 선택하기 위한 것임에야!
아르메니아와 조지아가 주는 인상은 차분하면서도 묵직하다. 차분함은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을 믿어 온 신앙적 내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묵직함은 길고 긴 역사의 수레바퀴와 함께 켜켜이 쌓여져 온 신앙적 무게감, 그 실체는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진 삶에서 생겨난 것일진대, 그것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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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독교 문화를 알아가는 코너입니다.)
명시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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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니친의 기도문>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우리 주이신 하나님. 주님과 살기란 그 얼마나 쉽습니까,
주님을 믿기란 그 얼마나 쉽습니까,
제 생각이 휩싸여 뒤흔들리고
앞이 캄캄할 때면,
가장 슬기로운 사람들도
오늘 저녁밖에는 내다보지 못하고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를 못할 때면,
그럴 때면 주님은 뚜렷한 확신을
제게 주시곤 합니다.
주님이 거기 계시고,
모든 선의 길이 가로막히지 않도록
주님 스스로 보살피시리라는
확신을!
세속적 명예의 정상에 올라서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온
가망 없던 저 길을
놀라면서 다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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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아래와 같은 섬김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 전교인 디아코니아 청소 사역
2. 겨울외투지원
3. 보육원 및 다문화가정 노트북 지원
4. 보육원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
5.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나눔
6. 다비다 미용선교
7. 도르가 사역
8. 하계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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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광주서남교회E-mail: gjsnc@hanmail.net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진다리로 12. ☏062-652-1004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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